Record Memories

첫 언어를 C로 시작하면서 다양한 언어에 대한 접근이 용이했던 것 같다. 개발을 계속 이어오면서 이제는 언어에 대한 접근 장벽보다는 전체적인 구조나 서버와의 데이터 전송 속도에 대해서 더 관심이 가는 것 같다. 각 언어에 대한 쓰레드의 차이, GC나 각 언어의 장단점에 대해 파악하고 개발하는 부분에 있어 어떤 언어를 채택할 것인지가 그 개발의 핵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언어 "GO"같은 경우에는 임베디드를 포함하여 서버까지 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마치 "Python"처럼 순식간에 언어 순위가 급부상하는 것 같다. "Python"은 요즘 떠오르는 분야인 AI(인공지능) 부분에 있어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연산 작업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GO"언어도 임베디드 분야에..
지금까지 개발을 해오며 여러 가지 책을 접해본 것 같다. 아직 주니어 이긴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읽어본 책을 돌이켜 본다면 한 번 더 고민해 볼만한 책도 있는 것 같다. 지금 보고 있는 책은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 자바 편"이다. 어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쭉 한 번에 잘 읽기 쉬운 책도 있지만 어떤 책은 아닌 것도 많은 것 같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추천 도서를 찾아 읽기도 해보고 마케팅 같지만 장문의 글을 읽고 구입해서 읽기도 한다. 이런저런 방법으로 구매해 보며 나에게 맞는 책을 찾기란 어쩌면 운도 같이 따라주어야 하는 것 같다. 많은 개발 서적을 확인해 본 것은 아니지만 개발자의 길을 걸어오며 읽었던 책에 관련하여 기록해 보려고 한다. 지금도 책 한 권을 마지막 페이지까지 끝내보려 ..
"Record Memories"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유는 내가 결심한 내용을 글로써 정리하고 싶어서 시작했다.어떻게 보면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정리해둔 것들을 남기고 싶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 자신과의 합리화로 내가 편한 방향으로 목표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정리해둔 목표를 글로 정리해 두고 혼란스럽고 머릿속이 복잡해질 때 한번식 들여다보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개발자에게 만족도가 높은 회사에 다니는 분들은 어느 정도 공통적인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생각하는 것 같다.나의 개발 역량과 커리어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좋은 동료와 협업할 기회가 주어지는가?개발자 대우 및  좋은 환경이 구축되어 있는가?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들이지만 조금만 도태되고 뒤처지는 상황에 직면하면 개발자 ..
기존에 작성하던 벨로그(Velog)에서 티스토리로 이전 하려고 한다. 생각했던 것보다 아직 벨로그는 오류도 많고 포스팅 누락도 되고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다... 기존에 개발자들이 왜 티스토리에 기록하는지 알 것 같았다. 아직 작성된 글은 45개밖에 없지만 지금까지 작성한 글들은 모두 이전해서 작성하려고 한다. 이전에 작성했던 내용에 대해 누락되거나 필요했던 부분은 하기 링크에 이전 벨로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아무래도 벨로그는 접근성이 편하고 작성하기도 편리하지만 그래도 아직 티스토리는 따라올 수 없는것 같다. https://velog.io/@hyeongjong hyeongjong (Lee HyeongJong) - velog StringBuffer StringBuffer : 객체 한번만 생성, 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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