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언어를 C로 시작하면서 다양한 언어에 대한 접근이 용이했던 것 같다. 개발을 계속 이어오면서 이제는 언어에 대한 접근 장벽보다는 전체적인 구조나 서버와의 데이터 전송 속도에 대해서 더 관심이 가는 것 같다. 각 언어에 대한 쓰레드의 차이, GC나 각 언어의 장단점에 대해 파악하고 개발하는 부분에 있어 어떤 언어를 채택할 것인지가 그 개발의 핵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언어 "GO"같은 경우에는 임베디드를 포함하여 서버까지 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마치 "Python"처럼 순식간에 언어 순위가 급부상하는 것 같다. "Python"은 요즘 떠오르는 분야인 AI(인공지능) 부분에 있어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연산 작업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GO"언어도 임베디드 분야에..